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모렐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여느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아주 어릴 때 기타를 잡았던 것과는 달리, 톰 모렐로는 17세 때 처음으로 기타를 만졌다고 한다.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실력향상이 상당히 빨랐던 셈. * [[RATM]]이 결성되기 전, 잠깐이지만 [[스트리퍼]]로 일 했던적이 있었다고 한다. 집세도 집세지만 집에다가 스파를 놓고 싶어서(...) 일했다고 한다[* 말이 스파지 어린이용 실내 수영장에 온수기 달아서 스파 삘나게 한거라고...]. 물론 즐기지는 않았고 목표액이 모인 뒤 바로 그만 두었다고. * 출생지는 뉴욕이지만, 실제 성장한 곳은 [[시카고]] 근교이다. 그러다보니 시카고를 연고로 한 스포츠팀의 팬이기도 한데, 특히 [[시카고 컵스]]의 팬으로 유명하다. --그러니까 성공한 컶빠.--[* 역시 시카고 컵스 팬으로 유명한 [[펄 잼]]의 에디 베더와는 컵스 팬이라는 이유로 친하기도 하다.] * 큰할아버지가 케냐의 초대 대통령인 [[조모 케냐타]]이다. 때문에 전 케냐 대통령인 [[우후루 케냐타]]와는 5촌관계이다. * [[Fender|펜더 커스텀 샵]]의 주최로 [[익스트림]]의 [[누노 베텐코트]], [[앤스랙스]]의 스콧 이안, 작곡가 [[라민 자와디]]와 함께 드라마 [[왕좌의 게임(드라마)|왕좌의 게임]]의 주제가를 연주했다. 여담으로 해당 영상은 펜더 공식 유튜브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이다. [youtube(6i0a7RDPkM8)] * [[세계산업노동자연맹]] 정회원이다. 본문 맨 위의 사진에서도 IWW마크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다. * 참고로 '마이크 스벤슨(Mike Svensson)'이라는 유튜버가 톰 모렐로의 기타 솔로 및 연주 스타일을 거의 완벽하게 따라하는 걸로 해외에서 유명하다. 그리고 2018년에 [[Prophets of Rage]]의 공연에서 톰 모렐로와 함께 기타를 연주하기도 했다![* 다만 이는 계획된 협연은 아니고 톰모렐로가 Bulls On Parade를 연주하야하는데 손을다쳐서 솔로부분을 연주하지 못하여 본인대신하여 연주할사람을 공연중애 급하게 구해서 마이크 스벤슨이 선정됐다. 이때 솔로 외 부분은 톰모렐로가 Arm The Homeless의 레플리카 모델로 함께 연주했다. ] * 펜더에서 시그니처 모델이 나온 후로 일부 사람들에게서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. 대략적인 요지는 그 많고 많은 기타브랜드 중에서 왜 하필이면 펜더냐는 것. 톰 본인이 펜더를 좋아서 선택했다면 그 선택에 대해 뭐라 하기는 뭣하지만, 펜더의 생산 방식 및 [[가성비|금액 대비 퀄리티]] 등을 보았을 때 톰 모렐로의 평소 이미지나 사상에 과연 적합한 브랜드냐라는 비판이다. 펜더보단 좀 더 비대중적일지라도 차라리 퀄리티에 좀 더 신경쓰는 그런 브랜드가 더 낫지 않았냐는 의견이 많다.[* [[2010년대]]에 들어서 똑같은 비싼 돈을 주고 악기를 사더라도 펜더 기타는 안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. 되려 펜더 급의 명성은 [[G&L]]같은 브랜드들이 먹어치우고 있는 중이다.] 비대중적이라 하더라도 기타의 퀄리티만 된다면 톰 모렐로의 인기에 힘입어 지명도도 알아서 올라갈 것이고, 그렇게 되는 것이 평소 톰이나 RATM 멤버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에 더 맞아떨어지지 않느냐는 의견이다.하지만 본인의 사상과 별개로 음반 녹음과 라이브를 할 때 본인이 원하는 사운드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, 비대중적인 브랜드일수록 악기의 성능적, 취향적 부분에서 불만이 있을 수 있고, 무엇보다 A/S 등 다른 부분에서의 제한이 생긴다는 점에서는 변론의 여지가 있기는 하다. * 최근 [[Neural DSP]]에서 톰 모렐로와 합작으로 기타 이펙트, 앰프 시뮬레이터 플러그인인 '''Archetype: Morello'''를 공개했다. 톰 모렐로가 사용하는 1988년산 [[Marshall|마샬]] JCM800, 피베이 케비넷, 디지텍 와미 페달 1을 시뮬레이팅 했으며, 이외에 이펙트 페달로 톰 모렐로의 페달보드가 들어있다. 만약 본인이 톰 모렐로의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구입을 한 번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. * [[Dunlop|던롭]]에서 시그내쳐 이펙터 페달을 출시한적이 있다. 크라이베이비 시그네쳐 와우 페달과 [[MXR]] 오버드라이브 50이 있는데 그 중 오버드라이브 50은 실제 1988년산 JCM800을 정말 잘 따라했다는 평이다. 이 또한 JCM800의 소리를 원하거나 톰 모렐로의 소리를 좋아한다면 고려해볼만 하다. [[분류:1964년 출생]][[분류:미국 작곡가]][[분류:미국의 기타리스트]][[분류:미국의 사회운동가]][[분류:케냐계 미국인]][[분류:이탈리아계 미국인]][[분류:아일랜드계 미국인]][[분류:하버드 대학교 출신]][[분류:Fender 엔도서]][[분류:맨해튼 출신 인물]][[분류: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